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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금융이야기

착한 재무설계상담 받고 보험 비용절감 사례~

현 정부에서 국민건강보험 확대


개정안을 발표한후 민영보험을


가입한 분들께서 신규가입 및


기가입 보험의 유지하는게 좋을지?


묻는 고객분들이 많아 지셨네요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의료비를 지출시

가계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본인부담상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법정 본인부담금이 200만원을 넘을경우

초과 금액을 국민건강관리공단에서

부담하며 민영의료실비보험을 가입했다면

초과 지출한 부분을 환급받을수도 있죠

이번 국민건강보험 확대 적용안이 발표된후

우리나라 서민들이 가장 선호하고 가입도

많이 하고 있는 암 보험을 살표보면 1인당

보험료는 적게는 3만원에서 보통 5~7만원씩

부담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다면 새롭게 확대적용되는 건강보험

제도하에서 똑똑한 보험가입 테크닉은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 그간 보험사에

내던 많은 보험료를 아끼는 대신

저축을 늘려 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에

따라 부담해야하는 본인부담금 부분을

준비하는게 훨씬 합리적인 대인입니다.


특히 6세 미만의 어린이가 의료기관에

입원할 경우 보험급여에 한해서는

본인부담금을 진료비의 10%와

식대의 50%만 부담하면 됩니다.

가정에 자녀가 둘이상이라고 할때

자녀 보험료로만 지출되는 비용도

꼼꼼히 따져보고 실제 보장내용과

건강보험적용 대상과 겹치는 부분은

없는지 살펴서 비용절감이 필요한거죠




결론적으로 기존에 가계지출에서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던 보혐료는

줄이면서 보장수준은 실질적으로

높이는 보험료 테크가 필요한거죠~

일단 생명보험으로 종신보험료를

과다하게 부담하고 있는지 저렴하게

대체가능한 상품으로 찾아보고,

기존의 암보험이나 성인병 보험도

보장내역을 꼼꼼히 살펴본후 대체

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보험은

중간에 해지하면 손해를 본다는

두려움 탓에 선뜻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보장성 보험은

저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험료의 대부분이 위험보험료와

사업비 등의 비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쓰고 없어지는 비용으로

보아야 합니다. 거의 20년이상

길게는 80세까지도 보험료를 내고

80세 가까이 되어서야 그동안 납부해 온

돈의 80% 정도만을 돌려받는 것을

고려할 때 '투자'의 관점에서도

엄청난 기회비용을 상실하는 것이죠


오히려 철저하게 비용 개념으로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대체 수단이

있다면 비용을 절약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줄인 보험료를 적절한 노후설계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는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이 아닐까요?


보험료 줄이기는 반드시 오랜 경력의

전문가를 통해서 상담을 거친후

의사결정 하실것을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