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원인 시력 후유장해 황반변성 진단서 보험금지급사례~

우리나라의 사망원인 1위~3위까지

해당하는 질병은 1위 암,

2위 뇌혈관질환, 3위 심장질환입니다.

이러한 질병들이 무서운 이유는

사망에 이르기까 오랜시간 치료를

해야하고 생존율 또한 늘어나고 있어

그에 대비한 의료비준비가 꼭 필요합니다.

의료비 준비를 하기 좋은 대비책으로

질병후유장해 보험이 있습니다.

비싸기만 하고 보험금 지급이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아서 오늘은 질병후유장해

사례 및 어떻게 지급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매년 연간 의료비지출로 1억이상을

지출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도

의료기술 발달로 생존 연명치료가 늘어

그만큼 의료비 지출이 큰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에서 의료비지출로 가장많은 질병은

고혈압과 당뇨로 나타났습니다.

무려 502만명이 3조 4561억원의

의료비가 사용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고령화로 인한 노인인구 증가와

맞물려 치매환자 또한 6년전대비

300%이상 급증했습니다.

이러한 대표적인 질병에 대비한

의료비 준비를 위해서 보험을 가입한다면

질병후유장해보험이 가장 적합합니다.

보장기간동안 반복해서 지급받을수 있는

유리한 조건의 보험이기 때문입니다.

신체부위중 13가지 부위에서 발생하는

후유장해에 대해서 보험금을 지급받습니다.

눈,귀,코,씹거나말하는기능,외모의추상,

척추,체간골,팔,다리,손가락,발가락,

흉복부장기 및 비뇨생식기,신경계통 까지

총13가지 부위를 가각 동일신체부위라고 하고

상해 또는 질병으로 2가지 이상의 장해발생시

합산해서적용 받게됩니다.

예를 들어 후유장해보험 5천만원 가입시

1번의 사고로 합산적용 총 3천만원이 지급,

2번은 동일부위중 큰 사고인 60%를 적용

역시 3천만원이 지급됩니다.

3번은 다른사고이기 때문에 각각 적용해서

1천만원+1천5백만원=2천5백만원이 지급

4번은 총30%인 1천5백만원이 지급됩니다.

이처럼 한번 지급으로 소멸되는 진단비보험

과는 차별화된 반복 정액 보장이라는 메리트가

확실한 보험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불의의 사고로

뜻하지않게 장해를 입게되어

후천적인 장애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등록 장애인수도

암환자수보다 많게 나타났습니다.

나에게 닥칠 위험도 대비하고 가족들에게

부담으로 작용될 의료비 또한 준비할수

있는 최적의 보험이 후유장해보장입니다.

실제로 고온의 찜질방이나 사우나에서

장시간 노출된상태로 각막 화상으로,

화장실이나 베란다 청소할 때 사용하는

세제(락스)방울이 눈에 튀어 들어가서,

뜨거운 기름을 사용해 요리를 하다가,

스키장에서 고글이나 안경등을 착용하지

않고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어 각막에

심한 손상을 입어 후유장해를 입기도 합니다.

황반변성과 망막박리또한 대표적인

시력관련 후유장해 질환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노인성 3대 질환중 하나인

난청으로인한 귀의질환과 치매 또한

후유장해판정을통해 보험금지급이 가능합니다.

관절염으로 고생하다 결국 인공관절치환

수술을 하시는 고령자분들도 지급이되며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뇌졸중발생으로

일상생활기본동작 제한 장해도 보험금지급

가능하기때문에 보장영역이 광범위한 담보입니다.

보험은 현재 납입하고 있는 보험료의

크기도 중요하지만 그만큼의 효과를 

낼수 있는 보장의 크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후유장해보험금 산정은 해당 장해로

판정받은 진단서 와 보험가입증서를

토대로 지급유무가 결정됩니다.

 효율적인 보험료 절감을통한 장기비용

다이어트와 동시에 보장분석과 보험리모델링

전문가를 통해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현재 가입한 보험의 내용이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시기 바랍니다.